[헤럴드생생뉴스] 가수 비가 전역 선물로 초코파이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10일 오전 비는 국방홍보지원대에서 전역식을 마친 후 300여 명의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짧은 소감 만을 밝힌 뒤 황급히 자리를 떴다.

이 때 한 방송사의 남성 리포터가 비에게 초코파이 선물하기 위해 달려들었고, 이를 제지하는 경호원도 뚫은 끝에 초코파이를 비에게 전할 수 있었다. 돌발 상황에 비는 잠시 당황한 듯 했으나, 이내 초코파이를 받아들고 차량에 올랐다.

비(정지훈/가수/영화배우)
10일 오전 비는 국방홍보지원대에서 전역식을 마친 후 300여 명의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짧은 소감 만을 밝힌 뒤 황급히 자리를 떴다.
비(정지훈/가수/영화배우) 10일 오전 비는 국방홍보지원대에서 전역식을 마친 후 300여 명의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짧은 소감 만을 밝힌 뒤 황급히 자리를 떴다.

초코파이는 군대에서는 최고의 간식이지만 이미 전역한 비에게는 감흥 없는 선물이기도 해, 이같은 선물에 비는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던 것으로 짐작된다.

비 전역 초코파이 선물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 전역 초코파이 선물 나같아도 황당하겠다”, “비 전역, 저 분위기에 초코파이가 웬말이냐. 요즘 리포터들 막무가내로 달려드는 것 보면 내가 다 오글거림”, “비 전역 초코파이 선물? 연예병사 논란 때문에 즐거운 분위기에서 전역하는 것도 아닌데 분위기 파악 좀 해가며 하지”라는 등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비는 전역식을 마친 뒤 곧장 어머니 산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 연애 중인 배우 김태희는 이날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