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학교급식관계자 43명을 초청해 ‘우리 땅! 독도 현장 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교급식 관계자의 사기진작 및 근무의욕 고취를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학교급식 만족도 전국 1위 성과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초청해 우리 땅 독도를 직접 탐방하는 행사를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행사 참석자들은 일본 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교과서 왜곡에 올바르게 대처할 것을 약속하면서 울릉도 자연 생태를 관찰하고 , 나리분지, 태하등대, 봉래폭포 등을 탐방했다. 이어 독도 박물관, 독도 전망대를 찾아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했다.
연수에 참여한 영주여고 김정숙 조리사는 “평생 처음으로 독도에 와보니 왜 우리 땅 독도가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도교육청 백만흠 체육건강과장은 “앞으로도 학교급식관계자의 연수를 내실있고 알차게 구성해 수요자가 만족하고 소통하는 명품 학교급식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