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 양경미(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48∙여) 교수가 지난 5일 부산 벡스코컨벤션홀에서 열린 ‘2013년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10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과총)가 주최한 이번 연차대회에서 양 교수는 ‘농촌지역 50세 이상 성인 및 노인의 사상체질에 따른 일반적 특성, 신체계측 및 건강관련인자에 관한 연구’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양 교수는 “사상체질별로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파악하여 각 체질에 알맞은 효과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기초를 마련코자 했다”며 “우리 고유의 맞춤의학인 사상의학이 현대인들의 예방 및 치료의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이번 자료가 두루 이용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과총은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를 선정․시상해 과학기술자 연구의욕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선진화에 기어코자 지난 1991년부터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시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