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백만원짜리 하이힐’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2백만원짜리 하이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첫 번째 사진에는 검정색 고무링이 층층이 쌓여있는 정체불명의 물건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서 이 물건에 모델이 신고 있는 하이힐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하이힐은 이라크 출신의 세계적인 여성 건축가 자자 하디드가 디자인한 것으로, 하이힐에 건축학적인 아름다움을 접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하이힐은 크롬으로 도금된 고무와 내파 가죽, 유리섬유 등을 이용해 제작됐다.

약 230만원의 가치를 지녔다. 게시자는 이 제품이 네덜란드의 한 제화업체의 의뢰로 제작됐으며 은색, 검은색, 청동색 제품이 현재 판매 중이라고 전했다. 네덜란드의 한 제화업체의 의뢰로 제작된 이 하이힐은 은색, 검은색, 청동색 등 3가지로 출시됐으며 지난 3일부터 소량 판매에 들어갔다. 가격은 한국 돈으로 무려 230만 원 가량.

2백만 원 하이힐을 접한 누리꾼들은 “2백만 원 하이힐, 팔찌인줄 알았네”, “2백만 원 하이힐, 저걸 신고 어떻게 걷지?”, “2백만 원 하이힐, 건축학적인 아름다움도 좋지만 하이힐의 아름다움은 잘 모르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