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기업인 삼성SNS(대표 최창수)가 12년 연속 네트워크 시공능력 1위를 기록했다.
삼성SNS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가 전국 7500여개 정보통신업체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시공능력을 평가한 결과 삼성SNS의 시공능력 평가액이 3143억원을 기록,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정보통신 시공능력은 정보통신업체들의 실적ㆍ자본금ㆍ경영상태ㆍ기술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정보통신 공사 수행능력의 척도로 활용된다.
삼성SNS는 국가 인프라 통신망 구축ㆍ엔지니어링ㆍ홈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에서 꾸준한 시공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2002년부터 12년 간 네트워크 시공능력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삼성SNS는 국내 통신 3사를 비롯해 미국 Sprint사 등 해외 주요 국가에서 LED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며 중화 권 국가를 중심으로 홈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에도 시장 확대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SNS 측은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국내 우위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네트워크 서비스, 솔루션 기업으로 발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손미정 기자/balm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