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 라온시큐어는 라온 화이트햇 센터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진행하는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 양성 사업’의 파트너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라온 화이트햇 센터는 국내 화이트 해커 출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점과 실습 위주의 교육 과정, 자문위원회 구성을 통한 교육생 및 교육과정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파트너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이번 사업은 라온시큐어의 화이트해커 양성 교육기관인 라온 화이트햇 센터가 공식적으로 수주한 첫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교육 참가 희망자는 이달 19일까지 라온 화이트햇 센터 홈페이지(www.whitehat.c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정보보안 실무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정보 및 증거수집, 보안시스템 대응, 바이러스 및 웜 분석 등 사이버 보안 실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되며, KISA의 평가 등을 거쳐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으로 인증 받게 된다.
앞서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보호산업 발전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최정예 정보보호 전문인력 5000명을 양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태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