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는 강남, 서초, 강서 등 7개구 영구임대주택 3614가구 입주자를 다음 달 24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급물량은 총 32개 단지 규모로, 이 가운데 보금자리주택 강남지구 192가구와 서초지구 100가구, 세곡2지구 156가구는 신규 건설분이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저소득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에게 주어진다.
신규단지는 국가유공자와 수급자 중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세대에 각 10%를 우선 공급한다.
공급주택 면적은 21㎡∼49㎡형이다. 월 임대료는 수급자 등 법정보호가구가 3만5900∼8만4100원이고, 보증금은 148만∼422만원이다. 입주자 선정은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규칙’에 의거해 서울시 거주기간, 세대주 연령, 세대원수, 가점 항목별 배점에 의한 종합점수로 결정한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해야 한다. 상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나 LH공사 홈페이지(www.lh.or.kr)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