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시리아 국민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올린 화학무기 피해 사진과 영상 등을 바탕으로 제작된 인터넷 지도가 나왔다.

이 지도에서는 시리아에서 발생한 화학무기 공격의 피해 범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SNS 정보편집 웹사이트 ‘스토리풀’(storyful.com)은 최근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의 피해 지역과 피해자 치료 지역에 대한 정보를 모아 일명 ‘시리아 화학무기 피해 지도’(stryfl.com/1hgm)를 만들었다.

이 사이트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 지역에서 발생한 화학무기 공격과 관련해 현지 주민이 페이스북 등에 올린 글과 사진, 유튜브 영상, 각종 언론 보도 내용 등을 토대로 삼아 지도를 제작했다.

영사기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주민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볼 수 있으며, 각 영상에는 수많은 주민이 화학무기 공격으로 쓰러져 있는 모습 등 피해 지역의 참상이 고스란히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