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스릴러 ‘퍼펙트’(감독 닐스 아르덴 오플레브)의 파워풀한 액션과 6인조 그룹 LC9의 파워풀한 음악이 만나 거대한 스케일의 뮤직비디오를 완성시켰다.
8월 28일 ‘퍼펙트’ 측은 LC9과 함께한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했다.
LC9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에서 만든 아이돌이란 이유로 ‘브아보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데뷔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퍼펙트’ 뮤직비디오는 LC9과 함께해 더욱 강렬한 음악과 압도적인 액션 신으로 기존의 예고편과는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초전’이라는 곡은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트랩이라는 장르에 서정적이며 감각적인 멜로디를 가미해 ‘퍼펙트’의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조화를 이룬다.
‘내가 떨어진 곳이 어딜까, 지금 여기가 나의 세상일까’라는 자조적인 가사는 벼랑 끝에 몰린 남자의 심정을 담아냈다.
이와 함께 이어지는 감성적인 멜로디는 아내와 딸, 그리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빼앗아간 뉴욕 최고의 범죄 조직을 한 방에 날려버리기 위해 직접 엘리트 조직원으로 잠입한 남자가 펼치는 복수의 아픔과 감정을 전한다.
또 후반부의 강렬하고 웅장한 비트는 엘리트 조직원으로 잠입한 채 아무도 모르게 범죄 조직들을 내부에서부터 서서히 무너뜨리는 두뇌 플레이의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그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조직 보스 사이의 아슬아슬한 스릴을 예감케 하고 있다.
이처럼 ‘퍼펙트’와 LC9이 함께한 뮤직비디오는 영화 본편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한편 콜린 파렐, 테렌스 하워드, 누미 라파스, 도미닉 쿠퍼, 이자벨 위페르 등 할리우드 명배우들과 닐스 아르덴 오플레브 감독이 만난 ‘퍼펙트’는 오는 9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