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문대 멘토에게 듣는 생생 진학 스토리, 자기주도학습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자 ‘영등포(YDP) 대학 탐방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청소년들에게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자기 주도 학습을 해나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학 탐방은 오는 9월 14일 토요일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3개교로 나눠 진행되며 대학별로 각 40명씩 학생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 5000원.

대학 탐방은 단순 시설 견학에 그치지 않고 선호학과ㆍ장래희망에 따른 대학생 멘토와의 연계, 학과 탐구, 모의 면접 등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 진로 전문기관 ㈜공부의 신의 연계로 향후 학습ㆍ진로를 위한 지속적으로 다양한 경로를 제공해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참가 대상은 영등포에 거주하는 중3~고2학생으로,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구 홈페이지(www.ydp.go.kr ㆍ http://98.33.11.25:9001/mail/www.ydp.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원이 초과하면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문의는 영등포구 교육지원과 (02-2670-4159 )

김숙희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대학 탐방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명문대 캠퍼스를 경험해 보고, 자신의 진로를 미리 설계해 목표 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