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금호산업이 순환출자로 정상화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호산업은 19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700원(14.92%) 급등한 2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잔량은 5만주정도 쌓여 있다.

이에 따라 금호산업의 주가는 최근 3거래일간 두 번의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41.97%가 급등했다.

금호산업 채권단은 금호아시아나그룹 순환 출자를 허용, 금호산업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금호산업 기업어음(CP) 790억 원어치에 대한 출자 전환을 허용한다. 또 채권단이 가지고 있는 무담보 채권 508억 원에 대한 출자 전환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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