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천 본사 연구개발센터에 ‘분석 센터’를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분석’업무는 반도체 제품의 연구개발과 양산과정에서 물성 및 불량의 원인을 파악하는 필수 과정으로, 미세공정 전환의 어려움에 따라 분석의 난이도와 분석 시료의 양이 증가하는 등 그 역할은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박성욱(맨 오른쪽) 사장 등 SK하이닉스 경영진이 분석센터 개소식 후 분석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