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시네시티 엠큐브에서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의 주연 배우 한지상, 샤이니 키,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리사, 김민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민종은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데뷔 초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에 대해 “20년 째 족욕을 하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우나 같은 걸 잘 못 참아서 시작했는데 족욕이 진짜 좋은 것 같다”며 “따로 피부 관리를 받는 것도 아니고 항상 운동 전에 족욕을 20분 정도 한다”고 밝혔다.
또 김민종은 “정신연령이 어리고 생각을 깊게 안 하고 사는 스타일이다”며 “무엇이든지 마음에서 오는 것 같다. 힘든 일 있어도 ‘지나가면 되겠지. 내 탓이야’하고 살다 보니 벌써 25년이 흘렀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김민종 동안 비결 고백에 누리꾼들은 “김민종 동안 비결, 족욕이었구나”, “김민종 동안 비결, 나도 오늘부터 실천해봐야겠다”, “김민종 동안 비결, 족욕이 좋다는 건 알았는데 김민종이 말하니 신뢰가 더 가는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