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11년 만에 정규 7집 ‘수니 세븐(Soony Seven)’을 발매하는 싱어송라이터의 장필순이 7집 수록곡 ‘맴맴’을 20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로 선공개했다.
‘맴맴’은 이승환의 ‘세가지 소원’ㆍ윤종신의 ‘몰린’ 등을 작사ㆍ작곡한 이규호가 제주도의 장필순 자택에서 지내며 만든 곡으로 과거에 대한 향수와 현재의 고즈넉한 정서를 담백하게 엮어냈다.
소속사 푸른곰팡이 측은 “이번 앨범은 장필순의 오랜 음악적 파트너 조동익을 비롯해 박용준ㆍ이규호ㆍ이종학 등 전 하나음악 출신 뮤지션들이 직접 제주도를 오가며 힘을 보태 만들었다”며 “‘맴맴’을 선보인 후 오는 27일 7집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