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대표 유경선)은 연결기준 2/4분기 영업이익 14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825억원으로 8.47% 감소했다. 이와 관련, 유진기업은 주력사업인 소재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7% 증가했으나 건설부문의 진행현장 종료 등으로 건설공사 매출이 10분의 1 수준에 그쳐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2분기 순익은 광양시멘트 공장 매각차익으로 인한 법인세납부 예상액 계상에 따라 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매각차익을 반영한 반기 누적순이익은 293억원에 달했다.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1% 증가한 88억원이며, 매출은 18.5% 감소한 1188억원을 기록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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