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태안군청(군수 진태구)은 여름방학을 맞아 태안군 관내 초ㆍ중생 60명을 선발해 지난 8월1일부터 13일까지 12박13일간 서울 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영어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ㆍ중생 영어캠프는 태안군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체생활을 통해 사회성 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외국인 강사 멘토를 통한 외국문화 체험 및 영어 뮤지컬 준비 등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마련됐다.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영어캠프에 설치된 다양한 체험실에서 환전, 공항 등 해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실생활에 따른 상황별 학습과, 문화재 및 미술을 통해 외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어 뮤지컬 준비 등 다양한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 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서울에서의 캠프의 백미인 필드트립으로 63빌딩 및 롯데월드 어드벤쳐를 방문해 전망대, 수족관, 3D 아이맥스 영화관 관람과 더불어, K-pop 댄스,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즐거운 단체활동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특히,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직원과 안전교사가 상주하며 학생들 안전과 편의시설에 대해 수시로 점검하였며, 시설 내 양호실 운영, 자녀 전원 여행자보험 가입 등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했다.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원장은 태안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관심에 놀라웠다고 말하며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캠프를 주관해 왔으며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 영리더로 거듭날수 있을거라 믿는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