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숨바꼭질’(감독 허정)이 휴가철을 맞아 KTX 시네마 상영을 확정했다.

‘숨바꼭질’의 배급을 맡은 NEW는 “여름 휴가철 시즌을 맞아 ‘숨바꼭질’의 KTX 시네마 상영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숨바꼭질’은 개봉 다음 날인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KTX 경부선(광명~밀양간. 동대구역 시종착열차는 전구간), 호남선(광명~정읍간) 하행선에서 상영된다.

KTX 시네마는 ‘세계 최초 달리는 열차 영화관’이란 슬로건 아래, 그 동안 인기 개봉작들을 발 빠르게 상영해 많은 승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신 개념 문화 서비스다.

한편 '숨바꼭질'은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우리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가쁜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