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논란'을 일으킨 배우 여민정이 대중들의 편견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여민정은 8월 8일 오전 11시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감독 신정균) 제작보고회에서 "배우로서 섹시한 이미지만 있다고 하면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다"고 말했다.
앞서 여민정은 지난 7월18일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노출사고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여민정은 "내가 생각하기에 난 섹시 이미지 뿐 아니라 더 강력한 이미지를 갖고 있기에 그런 편견은 무섭지 않다. 연기 생활을 1~2년 할 것도 아니고 평생 할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소신 있는 생각을 밝혔다.
한편 ‘가자, 장미여관으로’는 연예계 성상납 문제를 날카로운 시각으로 파헤친 작품으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