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 판타지러너즈 for Kakao
● 일일 액티브 유저(DAU) : 301,325명 ● 게임 설치율 : 2.16% ● 게임 실행율 : 60.7% ● 일일 실행수 : 4.1회 ● 평균 실행시간 : 18분29초
7월 4주차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게임 부분 BEST 1위는 넥슨의 저력을 입증한 '판타지러너즈 for Kakao'가 차지했다. 각기 다른 능력을 보유한 4명의 캐릭터를 선별해 순서를 정해 달리는 독특한 방식의 '판타지러너즈' 출시 일주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무려 40여 종이 넘는 다채로운 캐릭터와 독창적인 무기 조합 시스템이 강점으로 꼽히며 특히 친구의 캐릭터를 자신의 마지막 주자로 선택할 수 있어 카카오 게임플랫폼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는 모습이다. 약 10일 정도의 자료가 반영된 7월 4주차 데이터에서 30만명이 넘는 DAU를 기록, 당당하게 BEST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 초반이라 설치율은 낮지만 대신 실행율이 높아 순도 높은 유저층을 자랑한다. 실행시간도 18분 정도로 무난한 편이다. 입소문을 빠르게 타고 있어 당분간 이슈 메이커가 될 가능성이 높다.
[BEST 2] 말달리자 for Kakao
● 일일 액티브 유저(DAU) : 394,824명 ● 게임 설치율 : 3.44% ● 게임 실행율 : 50.1% ● 일일 실행수 : 4.9회 ● 평균 실행시간 : 23분53초
7월 4주차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부분 BEST 2위의 주인공은 모바일 액션추격게임 '말달리자 for Kakao'다. 출시와 함께 인기 순위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말달리자'는 말, 타조, 사슴 등 다양한 펫을 타고 빠르게 달리며 마을을 약탈한 악당들을 추격하는 캐주얼 게임이다. 캐릭터, 무기, 펫을 선택한 후 좌, 우, 점프의 3가지 조작법만을 이용해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40만에 육박하는 DAU는 신작 게임들 중 최고 수준이다. 실행시간도 23분을 넘어섰는데 러닝 게임임을 감안하면 대단히 안정적인 수치로 보인다. 화수분과 같은 CJ E&M 넷마블의 신작들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호성적이다. 장르적으로는 DAU 100만을 가볍게 넘는 수많은 인기 게임이 포진한 러닝 게임이라는 점이 조금 불안하지만 스타일 자체가 독특해 초반 기세를 이어간다면 장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EST 3] 우파루 마운틴 for Kakao
● 일일 액티브 유저(DAU) : 369,107명 ● 게임 설치율 : 2.87% ● 게임 실행율 : 56.0% ● 일일 실행수 : 7.7회 ● 평균 실행시간 : 19분36초
7월 4주차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게임 부분 BEST 3위는 '우파루 마운틴 for Kakao'가 차지했다. 모바일게임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감안할 때 지난 2월에 출시된 '우파루 마운틴'의 선전은 놀랍다. 비록 매월 하락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DAU가 30만을 훌쩍 넘어서고 있으며 실행수도 7회를 넘겠다. 재방문율 역시 57%에 달해 관리만 잘 된다면 지속적인 흥행이 가능해 보인다. '우파루 마운틴'의 롱런 비결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다. 출시 기존 SNG와 달리 캐릭터 콜렉션에 초점을 맞춰 차별화에 성공했으며 이후 캐릭터를 중심으로 꾸준히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7월 말에도 여름 시즌에 맞춰 납량특집 콘셉트로 꾸민 '미호'와 '프랑캣' 우파루를 출시하는 등 인기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충성도 높은 유저들을 다수 확보한만큼 급작스러운 추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인다.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