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차승원(43)이 아들 차노아(24)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차승원은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배우 차승원이기 이전에 훌륭하지 못한 아버지로서 가슴 깊이 사죄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모든 사실 여부를 떠나 현재 논란이 된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느끼며 통탄하고 슬픈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심경을 전했다.
앞서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 씨는 여고생 A 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A 양은 고소장에서 차 씨가 지난 달 수 차례에 걸쳐 자신을 감금·폭행하고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차 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노아 씨는 지난 3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앞서 프로게임단 LG-IM 소속 리드오브레전드(LOL) 프로게이머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방출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