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상'이 개봉 19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월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관상'은 지난 29일 하루 전국 831개의 상영관에서 25만206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804만6362명이다.
'관상'은 개봉 3일 만에 100만, 5일 째 300만, 7일 째 300만, 9일 째 400만,13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3주차 주말에도 여전히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관상'이 4주차에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같은 날 2위는 15만9246명의 관객을 동원한 '컨저링'이 차지했다. 지난 17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55만9737명이다. 이어 '스파이'가 9만4651명을 모아 3위에 머물렀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