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네트워크 전문업체인 버팔로는 기가비트 와이파이 속도를 지원하는 802.11ac 유무선공유기 ‘WZR-1750DHP’<사진>을 27일 내놨다.
802.11ac 유무선공유기 ‘WZR-1750DHP’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최신 무선랜기술인 802.11n를 탑재한 유무선공유기보다 무려 2.8배나 빠른 속도와 폭넓은 무선범위를 지원한다. 기존의 2.4GHz 공유기 대비 무선주파수의 간섭이 적은 5GHz 주파수와 2.4GHz 주파수를 동시에 지원해 더 많은 기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최신 802.11ac 무선랜기술을 적용시켜 최대 1300Mbps이 속도를 제공한다고 버팔로는 설명했다. 동시에 802.11n/a/g/b 무선규격 지원으로 최대 450Mbps 무선속도를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또 USB3.0포트와 USB2.0포트를 각각 1포트씩 탑재하고 있어 외장HDD, USB메모리, SSD를 연결하면 소용량의 NAS(나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NAS(나스) 기능을 활용해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사무실, 가정에 있는 공유기에 접속해 자료 업로드, 다운로드가 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비트토렌트(BitTorrent) 소프트웨어도 지원해 PC없이도 파일의 다운로드 업로드가 되며, 복합기와 연결하면 여러 대의 PC로부터 복합기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밖에 무선랜 중계기로도 활용할 수 있고, 유선랜은 최대 1Gbps를 지원하며 4개의 유선랜 포트를 지원한다고. 제품 구입과 문의는 버팔로 공식파트너사인 ㈜삼지IT, ㈜리버네트워크로 하면 된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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