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상'이 부동의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800만 관객을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9월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관상'은 지난 28일 하루 전국 857개의 상영관에서 25만 426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779만 4305명이다.

'관상'은 개봉 이후 단 한 번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친 적이 없을뿐더러 개봉 3일 만에 100만, 13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오는 10월 중 '관상' 확장판도 개봉될 예정으로 그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18만 8907명의 관객을 모은 '컨저링'이 차지했다. 지난 17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40만 493명이다. 이어 '스파이'가 9만 255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14만 9681명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