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야야가 오는 29일 오후 6시 서울 홍대 벨로주에서 정규 2집 ‘잔혹영화’ 발매 기념 단독 공연을 연다.

야야는 월드뮤직과 사이키델릭을 기반으로 아방가르드ㆍ트립합ㆍ카바레 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여온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2011년 정규 1집 ‘곡예(曲藝)’와 지난달 발표된 정규 2집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야야는 이번 공연에서 록기타ㆍ재즈피아노ㆍ스트링 콰르텟 등 다채로운 악기를 동원해 앨범과는 또 다른 편곡으로 라이브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아이리시 포크 밴드 바드(Bard)가 야야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치기 위해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고, 밴드 고고스타도 게스트로 참여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www.ticket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3만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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