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김우빈(24)이 모델 유지안(25)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발망 사건’이 다시 거론되는가 하면 거짓 인터뷰 논란까지 제기되는 등 후폭풍이 거세다.

25일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이날 한 매체의 보도로 열애설이 불거진 데 대해 “김우빈이 유지안과 교제한지 2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모델 활동 당시 동료 유지안과 친분을 쌓았고, 2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김우빈 발망사건’, ‘김우빈 거짓말 인터뷰’ 등의 글들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발망 사건’은 김우빈의 팬이 그에게 선물한 한정판 발망 티셔츠를 여자친구 유지안이 입고 사진을 남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던 일을 말한다.

또 김우빈이 지난 2월 한 매체와 인터뷰한 내용도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김우빈은 여차진구 유무를 묻는 질문에 “3년 전 헤어졌다. 지금은 여자 친구가 없다”며 “배우 활동을 준비하면서부터는 바쁜 활동으로 여자 친구를 사귈 틈이 없기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인터뷰 당시 김우빈은 유지안과 교제 중이었다.

김우빈 유지안 열애 후폭풍에 누리꾼들은 “김우빈 유지안 열애 축하할 일이지만 왜 지금까지 감춰야 했을까”, “김우빈 유지안 열애, 공개열애가 부담스러운 건 알겠지만 거짓말까지 해야 했나”, “김우빈 유지안 열애 후폭풍 상당하네. 발망 사건은 사실이라면 좀 실망스럽다”, “김우빈 유지안 열애 후폭풍, 발망 티셔츠 한정판은 엄청나게 비싸다던데 정말 여자친구 줘버린 건가”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