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SBS가 가을 개편을 맞아 예능 프로그램 ‘화신’을 폐지하는 등 대대적인 개편에 나설 전망이다.
25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 ‘화신’ 폐지 뒤 후속 프로그램으로 파일럿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가 정규 편성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첫 방송을 시작한 ‘화신’은 신동엽·김희선·윤종신 3명의 스타 MC를 앞세워 주목 받았지만, 방송 내내 한 자릿대 시청률로 고전했다. 5월에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윤종신 대신 배우 봉태규가 투입됐고, 김구라를 전격 영입해 시청률 반등을 노렸으나 이마저 실패했다.
화신 폐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신 폐지 시청률 저조하더니 결국 이렇게 됐네”, “화신 폐지, 나는 재미있게 봤는데 안타깝네”, “화신 폐지, MC들 역량이 아깝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는 이번 가을 개편에서 일요일 오전 11시 방송 중인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금요일 밤 11시로 옮기고, ‘생활의 달인’을 일요일 오전 11시에 편성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