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 청주사업장은 24일 오전 청주시 강서2동 주민 70여명을 초청해 회사 생산시설을 견학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사의 환경안전시설과 안전관리 현황을 주민들에 투명하게 개방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사업장을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주민들은 사업장 일반 현황을 소개받은 후 ESH체험관으로 이동해 환경관리, 소방 및 안전, 보건, FAB공정안전 분야 등 사업장의 환경안전 시스템을 확인하였다. 청주사업장 ESH체험관은 이달 3일 충북 최초로 개관한 전문적인 환경·안전·보건 분야 체험교육장이다.
SK하이닉스 경영지원실장 장성춘 상무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기적으로 주민들을 초청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에게 항상 떳떳할 수 있도록 환경안전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은 올 들어 네 차례 주민들을 초청해 회사의 안전시설을 투명하게 개방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사업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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