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꽃보다 할배’ 대만 편이 20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대신 유럽, 대만 편의 미공개 방송 분이 2회 더 연장 방송된다.
이날 스케줄 상 먼저 떠나게 된 박근형과 백일섭의 아쉬운 이별을 뒤로한 채, 남아있는 세 남자의 여행은 계속된다.
지난 방송 말미에서 원조 리더 이순재와 신진 리더 신구의 아슬아슬한 신경전이 오고 간 가운데 남은 여정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여행에 지친 이서진도 점점 삐뚤어지기 시작하면서 재미의 포인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티격태격 두 할배의 귀여운 애정 다툼과 사춘기의 방황하는 짐꾼 이서진도 대만의 유명한 절경인 타이루거 협곡 앞에서는 그 경이로움에 감탄하게 된다.
위기의 세 남자가 만들어가는 대만에서의 마지막 여행은 어떻게 그려질 지 20일 오후 8시 50분에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할배들의 배낭여행을 소재로 예능계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킨 배낭여행 프로젝트 제1탄 ‘꽃보다 할배’는 대만 편의 여정을 마무리 한 후 유럽 편과 대만 편의 미공개 방송분이 2회 더 방송돼 10월 4일까지 방송할 계획이다.
‘꽃보다 할배’ 12화는 21일 오후 2시 30분, 밤 12시에 재방송되며, 22일에는 새벽 4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꽃보다 할배’의 전편을 만나볼 수 있는 ‘꽃할배 데이’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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