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올해 추석에는 화려한 우주쇼가 펼쳐질 전망이다.

약간 덜 찬 달이 떠 올랐던 정월대보름과는 달리 이번 한가위 보름달은 완전한 형태의 둥근 달이 밝혀질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올 추석연휴때의 보름달은 지름이 정월대보름달보다 4% 길고 10% 가까이 더 밝다.

달맞이 명소인 강릉과 부산은 내륙에서 가장 빠른 저녁 6시 5분에 둥근달이 떠오르겠으며, 서울에서도 저녁 6시 13분에 휘영청 밝은 달을 볼 수 있겠다.

더욱이 이번 보름달 구경에서는 반대편 하늘에서 또다른 우수쇼가 펼쳐질 전망이다.

보름달 반대편 서쪽 하늘에는 밤하늘에서 달 다음으로 가장 밝은 금성이 토성과 가장 가까이 접근한다.

이에 따라 저녁 7시 반쯤에는 한데 모여있는 금성과 토성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성 토성 우주쇼 소식에 네티즌들은 "금성 토성 우주쇼, 꼭 봐야지" :"금성 토성 우주쇼, 신기할듯 ", "금성 토성 우주쇼, 소원빌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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