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최희선이 경북 상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최희선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뮤지션 출신이 상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주 출신인 최희선은 1977년 데뷔 후 ‘최헌과 불나비’ㆍ‘불새’ㆍ‘신’ 등의 밴드를 거치며 세션 연주자와 프로듀서로 활동하다 지난 1993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에 합류해 지금까지 밴드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 그는 첫 솔로 앨범 ‘어너더 드리밍(Another Dreaming)’을 발매하고 4월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 8월 24일 그는 상주시 왕산역사공원에서 지역에서 활동 중인 뮤지션들과 함께 무료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최희선(기타리스트/한국레코딩뮤지션협회회장/한국음악실연자협회이사)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최희선이 경북 상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최희선(기타리스트/한국레코딩뮤지션협회회장/한국음악실연자협회이사)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최희선이 경북 상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최희선은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여건만 조성되면 고향에서 자주 공연을 펼쳐 지역에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희선은 현재 조용필 하반기 전국 투어 콘서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