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요실금팬티 18, 20일 무료 배포
즐거운 추석 명절이지만 남모르는 고민거리로 걱정인 사람들도 있다.
요실금을 겪은 이들의 경우 귀성ㆍ귀경길 정체로 버스나 승용차 안에서 혹시나 실수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화장실을 다녀온지 3시간 이상이면 불안을 느낀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요실금을 겪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다. 출산을 했던 여성의 약 40%가 요실금 증상을 경험했을 정도로 일반적이다.(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하지만 대부분의 요실금 경험자들은 부끄러움으로 인해 주위에 알리기를 꺼려하고 심지어는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고 불편을 감수하거나 생활에 많은 지장을 받고 있다.
귀성ㆍ귀경길 이런 걱정을 덜어주는 제품이 ‘요실금팬티’다. 한 기업이 중장년 여성을 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요실금으로 불편함을 겪는다는 이는 79%로 나타났다.
그런데 요실금팬티 사용이 망설여지거나 거리낌이 있다는 소비자가 150명 중 51%나 될 정도로 요실금을 부끄럽고 창피한 증상으로 인식하고 있다. 주된 이유는 ‘환자로 보일까봐’, ‘겉옷 위로 표시가 날 것 같아서’, ‘나이든 느낌이 들어서’였다.
최근 나온 요실금팬티는 속옷 같은 착용감과 옷맵시로 겉으로 보기에 표시가 나지 않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착용감이 뛰어나 속옷 대신 입고 가벼운 외출뿐 아니라 등산이나 자전거를 타도 지장이 없다.
유한킴벌리는 이와 관련, 요실금 전용제품인 ‘디펜드 스타일팬티’를 18일, 20일 2일간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과 남부고속터미널에서 총 4000세트를 무료로 배포한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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