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JB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12일 JB전북은행 본점에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한가위 송편 빚기 체험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 은행장과 두형진 한국노총 전북본부 의장을 비롯한 전북은행 임직원 및 다문화 결혼이주여성과 자녀, 다문화 멘토링대학생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편 빚기 체험과 독거노인세대, 아동청소년 그룹홈 50여곳에 송편, 쌀, 생활필수품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 1년간 김한 은행장이 개인적으로 후원한 다문화가정 멘토링대상자였던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들이 함께 참여하여 그동안 도움에 고마움 마음을 전했으며, 김한 은행장은 다문화자녀들에게 명절선물로 우리나라 고유 한복을 선물했다.
다문화가정 멘토링이란 상대적으로 문화체험 및 학습기회가 적은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전북대학교 학생들을 멘토로 지정하여 주1회 가정방문을 통해 학습 및 정서지도, 문화활동체험 등을 지원했던 캠페인으로 지난 2012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진행됐다.
김 행장은“민족고유의 명절을 맞이하여 소통하는 다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 문화체험의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다문화 가정이 자연스럽게 우리 사회일원으로 편입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후원을 꾸준히 지속할 계획”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