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조정치가 11년 연인인 정인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4’에서는 조정치는 가상 결혼을 종료하며 정인에게 결혼 프로포즈를 했다.

이날 조정치는 한 공연장을 찾아“멋있게 해주고 싶었는데, 잘 안되네. 너를 만난 다음부터 지나온 내 시간들을 반성하게 돼. 그리고 다짐을 하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더 건강해져야겠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정인이를 위해서.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열심히 너를 위해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며 사는지 내 곁에서 지켜봐 줄래?”라고 말했다.

정인은 조정치의 프러포즈에 “하지마”를 연발했지만 조정치가 직접 빚은 그릇을 선물로 받고는 끝내 함께 눈물을 흘렸다.

 조정치 프러포즈 소식에 네티즌들은 “조정치 프러포즈 너무 감동이다” “조정치 프러포즈, 정말 결혼해?”, “조정치 프러포즈, 결혼 꼭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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