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7일 오전 10시 30분 경복궁 장고(醬庫ㆍ경복궁 안에서 연회나 제례에 사용하던 장을 저장하던 장소)에서 열리는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제20회 기념 서울특별행사’에 참석한다.

박 시장은 이날 궁중김치와 남도김치 전시를 관람하고 광주광역시에 감사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이후 참석자들과 김장문화 체험으로 배추를 소금에 저리는 시간을 갖는다.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는 전통음식인 김치문화의 보존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광주광역시가 199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0월 5일~9일까지 ‘남도김치, 세계로 날다’를 주제로 광주 중외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서울특별행사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김성훈 축제위원장(전 농림부장관),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장, 세르비아, 오만, 싱가폴, 벨라루스, 대만 등 9개국의 주한외교단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