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첫 컴백무대를 지원할 연습생 김제니가 화제다.

지드래곤은 8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를 통해 특별한 첫 컴백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이 자리에는 같은 소속사 연습생으로 얼굴을 알린 김제니가 지원사격에 나선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곡 피처링에 참여하기도 한 이 신인 가수 김제니와 함께 타이틀곡 ‘BLACK(블랙)’의 무대를 꾸밀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빅뱅 승리가 한 방송에서 김제니를 YG의 ‘히든카드’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YG의 히든카드’ 김제니는 말 그대로 아직 특별히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1996년생으로 올해 18살인 김제니는 폭발적인 랩 실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무대 위에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뉴질랜드에 잠깐 유학을 다녀 와 영어와 일본어도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