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프코스와 10km, 5km 등 세코스로 진행, 원시인 복장 참여자에게는 특별상 수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8일 우리나라 최대 선사시대 집단취락 유적지인 서울 암사동유적지에서 ‘선사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선사마라톤대회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지역 최대 축제인 제18회 강동선사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축제를 대내ㆍ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리는 사전행사의 의미도 함께 갖고 있다. 올해는 약 3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전 9시 30분 서울 암사동유적지 광장에서 출발해 암사토끼굴, 한강시민공원을 돌아 출발지로 돌아오는 하프(21.0975km), 10㎞, 5㎞ 세코스로 진행된다.
각 코스별로 남ㆍ녀 1~5위까지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특별히 원시인 복장처럼 특별한 복장 참가자에게는 특별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특별히 안전에도 신경을 써 제세동기와 구급차량을 각각 2km, 5km마다 배치했으며,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면서 사고발생시 즉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레이스패트롤 자원봉사자도 주로에 8명 배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