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SH공사, 서울메트로등 서울시 투자ㆍ출연기관 6개 노동조합들이 5일 오전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안전행정부가 경영평가 기준을 변경해 성과급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항의 집회를 열고 있다.
이선호 SH공사 노조 위원장은 “안행부가 경영평가에서 공공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적자 투자ㆍ출연기관은 모두 ‘마’급을 줘 성과급에서 큰 불이익을 받게됐다”며 “서울메트로나 서울지하철공사는 정부방침에 따른 60세이상 무임승차로 인해 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며 SH공사는 15만세대의 임대주택으로 인해 적자가 누적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데 수익성 상업성 중심의 경영평가를 하는 것은 공공성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