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이소연이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새 커플로 발탁됐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이소연은 5일 ‘우결’ 촬영에 들어갔다. 그 동안 ‘우결’ 팀은 새로운 커플이 첫 촬영에서 설렘과 긴장감을 간직하기 위해 출연진 명단의 보안을 지켜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이소연과 피아니스트 윤한은 서로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로 첫 만남을 가질 수 있었다.
이들의 촬영을 지켜본 이는 “평소 악역을 많이 맡아왔던 이소연이 의외로 순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더라”며 “윤한이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낮은 편이지만 굉장히 젠틀한 매력을 가지고 있더라. 알렉스의 감성적 매력을 이어갈 듯”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소연은 현재 KBS 일일극 ‘루비반지’에서 교통사고로 얼굴이 뒤바뀐 언니와 동생으로 출연, 1인 2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윤한은 버클리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1집 댈범 ‘untouched’를 발표한 감성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다.
이들과 함께 새 커플로 배우 정유미와 Mnet '슈퍼스타K'출신 정준영이 발탁돼 연상연하 커플의 계보를 이어간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의 조정치-정인 커플과 고준희-진운 커플은 하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