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박성욱(오른쪽) 서울아산병원장은 최근 서울시 송파구청에서 박춘희(왼쪽) 송파구청장에게 불우아동, 장애인, 독거노인 등 지역 소외계층의 주거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송파구에 2600만원 상당의 기금과 물품이 지원됐으며, 서울시 16개구 저소득층 60가구와 지역아동센터 24개소의 환경 개선을 위해 총 1억 2000여만원이 지원된다.

서울아산병원은 2011년을 시작으로 매해 지역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3년 동안 217곳의 저소득층 가구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 개선을 위해 3억 3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공동체 발전과 사회 복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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