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울산시는 오는 6일~ 7일 이틀간 태화강 둔치, 울산롯데호텔 등에서 ‘제1회 울산 전지·에너지산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등의 해결 방안으로서 뿐 아니라 새로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2차전지와 신재생 에너지산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 전지·에너지산업의 최대 집적지인 울산에서 이번 행사가 열려 주목된다.
‘울산 전지·에너지산업 페스티벌’은 ‘에너지의 날’(매년 8월 22일)과 연계하여 글로벌 최고 수준의 울산 전지 및 에너지산업을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행사로, 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울산 차세대전지 원천기술센터)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태화강 일원에서 개최되는 개막식 등 공식행사와 ‘제1회 KOREA SOLAR CHALLENGE’ 그리고 ‘울산 전지·에너지산업 포럼’이 롯데호텔(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