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기아자동차가 블랙박스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블랙박스 특가 구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기아차는 9월 중 K5 하이브리드, 올 뉴 카렌스를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기아차 공식 홍페이지 행사 게시판을 통해 아이나비 쇼핑몰에 접속한 후 출고 계약번호 등을 인정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기아차 고객이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2종류이며, 전방을 주시하는 1채널 제품(CLAIR POP 16G, 아이나비 쇼핑몰 판매가 16만9000원)을 1만원에, 전방과 후방 모두 볼 수 있는 2채널 제품(G700 32G, 아이나비 쇼핑몰 판매가 39만9000원)을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차량 구매자 명의와 블랙박스 구매자 명의가 다르거나 차량 등록이 완료되지 않으면 배송되지 않는다. 설치비는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혜택 제공이 아닌 고객들의 안전 운전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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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