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 처리를 앞둔 4일 국회 의사당은 긴장감에 휩싸였다. 통진당은 당원들에게 의사당으로 집결해 체포동의안 처리를 저지하라고 지시했고,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 2600명의 경찰과 물대포까지 배치해 경비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 처리를 앞둔 4일 국회 의사당은 긴장감에 휩싸였다. 통진당은 당원들에게 의사당으로 집결해 체포동의안 처리를 저지하라고 지시했고,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 2600명의 경찰과 물대포까지 배치해 경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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