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경찰청은 3일 오전 8시10분부터 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 청구초등학교에서 등굣길 학생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성한 경찰청장이 직접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학생안전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교사ㆍ학생ㆍ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등 위험으로부터 학생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경ㆍ학 협력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마음껏 뛰놀고 열심히 공부해 미래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역군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경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학기 초를 맞아 대대적인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대책’을 추진 중이다. 지난 2주간 경찰ㆍ교사ㆍ학부모 등 26만6127명이 1만6400개교에서 등하굣길 캠페인 및 합동 순찰 등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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