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영천시가 다음달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1회 영천와인 페스타(2013 The 1st Yeongcheon Wine Festa)’를 개최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와인산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와인산업 인프라 구축에 전력투구한 결과 올해 영천은 18개 와이너리에서 연간 2만5000여병(750ml)의 와인을 생산하고 연간 2만5000명 이상의 와인투어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 와인 도시로 성장했다.
시와 영천와인사업단은 제1회 영천와인 페스타를 개최해 와인문화 저변확대와 영천와인의 홍보와 함께 관람객들과 와이너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오전 11시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 개회식 전까지 와인경매와 영천와인ㅇ×퀴즈 등 다양한 식전 행사가 이어진다.
김영석 영천시장은“전국 최고의 떼루아(포도재배 환경)와 이를 기반으로 한 좋은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우리 영천시에서 이와 같은 와인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묘 “이번 축제를 통해 영천의 와인을 전국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열릴 와인 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와인축제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