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글로벌 은행인 CIMB는 최규성<사진>아시아 세일즈 대표를 동북아시아 주식부문 총괄대표에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최 신임대표는 홍콩으로 자리를 옮겨 다음달 1일부터 아시아 세일즈 대표 업무와 함께 동북아시아 주식부문 총괄대표 업무를 맡는다. 한국을 포함한 중국, 대만, 홍콩 등 동북아시아의 주식 부문을 총괄하게 될 예정이다.
최 대표는 아시아 지역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법인영역 분야에서 12년동안 활동하다 지난해 CIMB가 RBS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식 및 투자은행 부문을 인수하며 CIMB에 합류하게 됐다. 최 대표는 RBS에서 아시아 세일즈 대표로 활동하며 한국 법인을 이끌었다. 이전에는 JP모건과 몬트리올 은행(Bank of Montreal)에서 근무했다.
매튜 커스비 CIMB 동북아시아 CEO는 “최 대표가 아시아 지역에서 20년 이상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CIMB가 아시아 강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CIMB는 지난 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분증권 투자중개업 인가를 획득한 이후 한국에 진출해 3월부터 주식영업 및 조사분석업무를 시작했다. 또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수합병(M&A)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