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이민호가 오는 3월 ‘이민호 라이브 인 홍콩(LEE MINHO LIVE IN HONGKONG 2015)’ 콘서트를 통해 현지팬들과 만난다.

이민호의 홍콩 공연을 주최하는 G뮤직 관계자는 “끊임없는 요청으로 그동안 한 번도 방문하지 못 했던 홍콩에서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며 “배우 이민호는 스크린 뿐만아니라 무대 위에서도 팬들과 호흡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뜻 깊은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호 라이브 인 홍콩’ 공연 티켓은 미노즈 월드닷컴(minozworld.com)의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 티켓 오픈 날짜는 추후 공지된다. 미노즈 월드는 현재 145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접속하고 있는 이민호의 글로벌 팬 사이트로 한국어 중국어 영어 태국어 일본어 등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이민호의 스크린 첫 주연작인 ‘강남 1970’이 국내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홍콩에서도 지난 5일 개봉했다. 이민호는 홍콩에서의 영화 개봉과 함께 오는 3월 21일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현지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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