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대통령이 25일 보건복지부 장관에 내정한 문형표 KDI(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원(57ㆍ국민연금제도발전위원장)은 국내 최고의 연금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연계안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혀 주목받은 주인공이다.

특히 현재 국민연금제도발전위원장을 맡아 국민연금 장기 재정 추계를 바탕으로제도 개선 방향을 지휘해온 만큼 진영 전 복지부 장관 사퇴이후 파동을 겪은 기초연금 입법화를 마무리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지난 1998년에는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사회복지 행정관으로 근무했고, 올해 대통령자문 국민경제자문회의 민생경제분과 민간위원, 국세청 국세행정개혁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활동하는 등 행정 경험도 많다.

서울 출신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펜실베니아대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KDI수석이코노미스트 겸 재정·복지정책연구부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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