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90년대 후반 강남 5대 얼짱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지윤은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 10대 시절 ‘강남 5대 얼짱’이었다는 화려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날 박지윤은 “옆 옆 동네 남자들이 날 보러 교문 앞에 서 있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때 화면에는 박지윤을 비롯해 전지현, 송혜교, 이민정, 서지영이 담긴 강남 5대 얼짱의 얼굴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의 고백에 윤종신은 “누구는 강남에 살지도 못했는데 정말 부럽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박지윤(가수/탤런트/미스틱89)
90년대 후반 강남 5대 얼짱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지윤(가수/탤런트/미스틱89) 90년대 후반 강남 5대 얼짱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박지윤은 소속사 후배인 김예림에 대한 첫인상을 밝히면서 “나의 스무살 때를 보는 것 같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윤을 비롯한 강남 5대얼짱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남 5대얼짱, 지금은 모두 톱스타네” “강남 5대얼짱, 30대가 돼도 다들 워너비 미녀들” “강남 5대얼짱, 이중에서도 누가 톱이었는지 궁금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