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23일까지 구립청소년교향악단(지휘자 송영규)에서 활동할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현악기를 비롯한 목관악기, 금관악기 등으로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예비 5학년(현재 4학년) ~ 중학교 예비 3학년(현재 2학년) 학생이면 응시 가능하다.

노원구는 오는 28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실기 심사(콘체르토, 소나타 등 기타독주곡 1곡을 무반주로 연주)할 계획이다.

응시자는 주민등록초본 1부, 응시곡 악보 사본 3부를 지참해 시험당일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다음달 5일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통지도 병행한다.

교향악단의 단원으로 선발되면 정기 공연과 수시 공연에 참여하게 되며 공연에 따른 봉사활동 확인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제공해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02-2116-3786)로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