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남자가 되자!

강한 남자들을 위한 MMORPG '쎈 온라인'이 드디어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드래곤플라이가 서비스하는 '쎈 온라인'은 전투의 기본이 되는 강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극강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PvP 전장을 구현했다. 특히 압도적인 스케일의 방대한 콘텐츠와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그래픽 등이 강점으로 꼽히며 MMORPG 시장의 뜨거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미 많은 유저들은 '쎈 온라인'이 침체된 온라인게임 시장을 일으켜 세울 주인공으로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무엇이든 시작이 반인 법! 새롭게 시작된 '쎈 온라인'의 시대를 맞아 강한 남자가 되기 위한 본격 공략이 시작된다.

● 반란군들을 제압하라 '반란군' 몬스터 무리 한 가운데 자리잡은 '연합군 마지나'는 당연히 반란군들을 제압하는 퀘스트를 양껏 제공해준다. 먼저 '반군 습격'은 '반란군 병사'가 드롭하는 '혈월교의 휘장'을 1개만 모으면 되는데 생각보다 잘 드롭되지 않아 제법 많은 숫자를 상대해야 한다. 어차피 '반란군 병사'는 다음 퀘스트인 '마족과의 대치'에서도 10마리 이상 잡아야 하는 몬스터다. 선공형이 많기는 하지만 공격력이 그다지 좋지 않으니 느긋하게 사냥하자.

귀찮은 건 역시 '반란군 마법사'다. '영지 탈환' 퀘스트 해결을 위해 12마리나 잡아야 하는 '반란군 마법사'는 원거리형 몬스터로 공격력이 높은 편이다. 게다가 '반란군 병사'와 함께 있어 선공형이 여러마리 리젠될 경우 근거리와 원거리 공격을 모두 받는 어려움이 있다. 기본적으로 외곽에 있는 '반란군 마법사'를 먼저 잡는 것이 좋다. 몰려드는 '반란군 병사'는 펫의 지원 공격으로 어느 정도 대비가 가능하니 원거리 공격부터 차단하는 것이 물약을 아끼는 길이다.

● 처음 만나는 정예 몬스터 다음 퀘스트는 '불안정한 숨결'과 '재활용'이다. 먼저 '불안정한 숨결'은 '반란군 승려'를 12마리 사냥하면되는데 다음 퀘스트인 '재활용'의 목표인 '예리한 무기' 역시 '반란군 승려'가 드롭한다. 20마리 정도만 잡으면 동시에 퀘스트 두 개를 해결할 수 있다. '반란군 승려'는 다른 반란군 몬스터들보다 레벨이 조금 높다. 게다가 종교인 답게(?) 동료들의 강력한 보호를 받고 있어 단독 사냥은 어렵다.

네 마리에서 다섯 마리 정도가 넓은 지역에 띄엄띄엄 배치돼 있으니 순회하듯 공격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반란군 승려' 무리 중 간혹 정예 몬스터인 '정예 파괴자'와 '정예 처형자'가 섞여 있다는 것이다. 일부러 피할 정도로 강력하지는 않지만 주변 몬스터와 협공하면 물약을 턴마다 써도 잡기 어렵다. 두 정예급 몬스터 모두 선공형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을 먼저 정리한 후 체력을 가득 채우고 단독 사냥을 하자.

● 혼자서 즐기는 던전 '마지나'의 퀘스트를 해결하다보면 '마족의 야습'이라는 퀘스트를 자동으로 받게 되는데 일반 필드 미션이 아닌 던전 미션이다. 혼자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으니 반드시 도전하자. '마족의 야습'은 일단 마을로 이동한 후 중앙 지역의 포털을 타면 자동으로 시작된다. 애니메이션 영상 후 던전 중앙에 있는 '허약한 전갈왕'과 싸우게 되는데 주변의 '악령'들이 상당히 강력하니 미리 제압하기를 권한다.

'허약한 전갈왕'은 체력이 어느 정도 빠지면 도망을 치고, 다음 단계를 위해서는 마음 구석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거인노동자 페런트'를 찾아가야 하는데 대화를 나누면 든든한 동료가 돼 유저와 함께 전투를 진행한다. 위치를 찾기 어려우니 맵을 자주 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페런트'와 함께 제압해야 할 최종 보스는 '악마 맹주 칸델라'다. 혼자서는 잡기 어렵지만 '페런트'의 공격력이 막강해 둘이 함께라면 금방 마무리된다. 단, '페런트'의 경우 캐릭터를 따라 오는 AㆍI 수준이 높지 않으므로 너무 많이 앞서가는 것은 금물이다. 아울러 던전을 빠져나오기 전 드롭된 아이템도 빠짐없이 모두 챙기도록 하자.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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